2010-08-14

말아톤 - 2007년 4월 17일

This is my review about a Korean movie 'Marathon'. I watched this with my Korean Language classmates in the class when I was in level 1. Sorry, if the review is not good and the grammar was really bad :D was still in the very beginner level of Korean. 

         영화 말아톤은 어머니와 자폐증 아들의 이야기입니다. 이 영화는 '배영진' 씨의 진짜 이야기입니다. 이 영화 주인공의 이름이 초원입니다. 초원이는 얼룩말과 초코파이를 좋아합니다. 초원이의 가족이 네 명입니다. 아버지와 어머니가 계시고 남동생이 한 명 있습니다. 초원이는 자폐증에 걸렸으니까 다른 아이들과 다릅니다. 초원이는 지금 스무살이지만 초원이의 머리는 다섯살 아이의 머리와 같습니다. 초원이는 얼룩말과 초코파이와 라면을 좋아합니다. 자폐증에 걸려서 초원이는 이상하고 바보 같습니다. 초원이는 보통 사람들 앞에서 춤을 춥니다. 그렇지만 초원이는 달리기를 잘합니다. 매일 달리기 연습을 합니다. 초원이는 유명한 마라톤 선수에게 마라톤을 배웁니다. 처음에는 초원이를 안 좋아했지만 나중에는 초원이를 좋아합니다. 초원이도 선생님을 좋아합니다. 초원이는 매일 달리기를 하니까 초원이가 아주 피곤하지만 어머니께 말을 안 합니다. 어머니가 강요 했습니다. 어머니는 많이 질문합니다, "초원이 다리는?". 초원이는 대답합니다, "100만 불짜리 다리." 그러니까 초원이는 달리기를 하지만 좋아하지 않습니다. 어느 날 초원이의 어머니와 선생님은 조금 싸웠습니다. 그래서 초원이의 어머니는 속상하셨습니다. 나쁜 어머니 같습니다. 그러니까 "이제 마라톤 연습을 하지 마세요." 어머니는 초원이에게 말했습니다. 어느 날 마라톤 대회가 있습니다. 초원이는 마라톤을 하겠습니다. 혼자 버스를 탑니다. 어머니께서는 초원이를 찾았습니다. 초원이의 남동생과 같이 갑니다. 거기 초원이를 만납니다. "마라톤을 하지 마세요." 어머니께서는 초원이에게 말씀하셨지만 초원이는 마라톤을 했습니다.

No comments: